안녕하세요~ ㈜ 키움에듀입니다.

오늘도 저 ‘키우미’는

여러분을 위해 [추천도서]를 들고 짠~! 나타났어요~~

항상 

여러분들의 독서 욕구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인 것 알고 계시죠~?

호호호!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자, 오늘 추천해 드릴 책은 ~

■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입니다!!

이 책은 사람들이 그동안 과학에 대해서 알고 싶어 했던,

그야말로 거의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따분한 과학의 역사를 지루하게 소개하는 것도 아니죠!

다윈, 뉴턴, 아인슈타인, 호킹 등

여러 과학자들의 이론부터

지질학, 화학, 화석학, 천문학, 입자물리학과 같은

어렵기만 한 내용들을

새롭고,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자, 그러면

대폭발(빅뱅)에서 인류 문명의 출현에 이르기까지

지구의 거의 모든 것들이

‘어떻게’

생성되었는지 알아볼까요?

■ 이 책은 

출판사 ‘까치글방’에서

 2003년 11월 30일에 펴냈습니다.

■ 책을 검색하실 때는,

‘자연과학> 과학 >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혹은

 ‘자연과학> 과학 > 과학사/과학사전’으로 확인해주세요. 

■ 이 책은

과학을 좋아하거나, 혹은

역사에 흥미가 있는 청소년에게도

도움이 되실 겁니다!

■ 책 저자에 관해서 그럼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예스24 제공 참고)

 빌 브라이슨

저자 빌 브라이슨은, 영국 [더 타임스]로부터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라는 평을 듣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의 여러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저술가입니다. 여행기는 물론, 그의 박학다식한 지식을 유쾌하게 풀어낸 역사와 과학 교양서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미국 아이오와 주 디모인에서 태어났고, 영국으로 건너가 [더 타임스]와 [인디펜던트] 신문에서 여행 작가 겸 기자로 활동하다가 20년 만에 미국으로 돌아가 뉴햄프셔 주 하노버 시에 정착했습니다.

2005년에는 영국의 던럼 대학교의 총장으로 임명되었으며, 과학 발전을 위한 RSC협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2006년에는 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영제국훈장을 받았으며 더블린 대학에서 문학 및 역사 학회에서 주는 제임스조이스 상을 수상했습니다.

■  목차를 한번 보실까요?

(알라딘 제공 참고)

감사의 글

서문

제1부 우주에서 잊혀진 것들

제1장 우주의 출발

제2장 태양계에 대하여

제3장 에번스 목사의 우주

제2부 지구의 크기

제4장 사물의 크기

제5장 채석공(採石工)

제6장 성난 이빨을 드러낸 과학

제7장 근원적인 물질

제3부 새로운 시대의 도래

제8장 아인슈타인의 우주

제9장 위대한 원자

제10장 납의 탈출

제11장 머스터 마크의 쿼크

제12장 움직이는 지구

제4부 위험한 행성

제13장 충돌!

제14장 땅 속에서 타오르는 불

제15장 위험한 아름다움

제5부 생명, 그 자체

제16장 고독한 행성

제17장 대류권 속으로

제18장 망망대해

제19장 생명의 기원

제20장 작은 세상

제21장 생명의 행진

제22장 모두에게 작별을

제23장 존재의 풍요로움

제24장 세포들

제25장 다윈의 비범한 생각

제26장 생명의 물질

제6부 우리의 미래

제27장 빙하의 시대

제28장 신비로운 양족 동물

제29장 부지런했던 유인원

제30장 안녕

주

참고 문헌

역자 후기

색인

■ 어떠신가요?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그동안 과학에 대해서 알고 싶어 했던, 그야말로

‘거의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를 알아낼 수 있어요.

그리고 책을 펼치는 순간!

저자와 함께

눈부신 지적 탐험의 여행길에 올랐음을

느낄 수 있죠.

 

그럼 지금까지,

오늘의 추천도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