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키움에듀입니다 ^^

 

 

 

 

 

 

오늘은 ‘키우미’가 여러분의 상식을

아주 폭넓~게 만들어드리기에 적합한

[추천도서]를 들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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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에 목말라있는 분들!

교양을 쌓고 싶은 분들!

상식을 넓히고 싶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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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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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도서]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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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님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현실너머 편』

입니다.

  

 

우리는 매일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죠

어제 본 드라마부터 시작되는 대화는 늘 같은 패턴이지만,

대화를 이어가다 보면 어느 순간,

‘아, 좀 더 많은 지식이 필요해..!’ 라고 느낄 때가 있어요.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지식을 얻어야 할지 몰라서

금세 막막해져 오는 일이 비일비재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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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철학과 과학, 예술, 종교는

‘이해할 수 없어!’ ‘너무 어려워!’ 라며

외면하던 사람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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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팟캐스트 방송 <지대넓얕>을 책으로 구성한

이 책이 바로 그 주인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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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부터 윤리까지의 방대한 영역을 다루면서도

각 분야가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장점 덕분에

출간된 지 열흘 만에 큰 화제를 모았던 전편의 후속작이랍니다.

​저자는 철학, 과학, 예술, 종교, 신비의 모든 과정을

하나의 이야기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어요~

 

 

 

  

정보가 폐품처럼 쌓여가는 시대에서

저자는 여기저기 널려있는 정보들 중 반드시 알아야 할

가장 가치 있는 지식만을 고르고 골라

단순하게 손질하고 보기 좋게 진열해 놓았답니다^^

어디냐구요?

바로 이 책에요~^^ 

 

 

 

 

 

먼저 이 책에 대해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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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15년 2월 4일

한빛비즈 출판사에서 되었습니다.    

 

 

 

 

 

책을 검색하실 때에는,

‘인문 > 인문학일반 > 지식과 학문’ 혹은

‘인문일반 > 인문/교양일반’

으로 하시면 됩니다.  

 

 

 

 

 

이 책은

인문학에 관심이 있거나

인문학 분야의 교양도서를 찾는 학생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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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 (YES24 제공 참고)

 

채사장

2015년 국내 저자 1위를 기록하며, 저서로 베스트셀러 『시민의 교양』,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현실 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현실 너머 편)에 이어 최근 인문 에세이 『열한 계단: 나를 흔들어 키운 불편한 지식들』을 펴냈습니다.

 

정보가 폐품처럼 쌓여가는 시대라고 합니다. 정보의 부족이 아니라 정보의 과잉이 사람의 행동을 제약할 정도로요. 그래서 그는 가게를 열었습니다. 널려 있는 정보들 중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가장 가치 있는 지식만을 선별해 쉽고 단순하게 손질했습니다. 그리고 보기 좋게 진열했습니다.

저자 채사장은 새롭게 오픈한 지식가게의 사장입니다.

 

성균관대학에서 공부했으며 학창시절 내내 하루 한 권의 책을 읽을 정도로 지독하게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문학과 철학, 종교부터 서양미술과 현대물리학을 거쳐 역사, 사회, 경제에 이르는 다양한 지적 편력은 오늘 지식 가게를 오픈할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글쓰기와 강연 등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2015년 아이튠즈 팟캐스트 1위로 뽑히고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팟캐스트 <지대넓얕>의 진행자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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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참고)

   

0. 진리

- 진리란 무엇인가

: 절대적이고 보편적이며 불변하는 것

- 진리의 역사

: 자연신에서 포스트모던까지

 

1. 철학

- 세 가지 중심 개념

: 절대주의, 상대주의, 회의주의

- 고대 철학

: 소피스트,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 중세 철학

: 교부철학, 스콜라철학

- 근대 철학

: 데카르트, 베이컨, 칸트, 니체

- 현대 철학

: 하이데거, 비트겐슈타인, 실존주의

 

2. 과학

- 과학의 역사

: 절대주의에 대한 낙관

- 고대 과학

: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

- 중세 과학

: 과학의 잠복기와 오컴

- 근대 과학

: 갈릴레이의 지동설 그리고 수학적 근거

- 뉴턴

: 존재에서 관계로, 물리학의 확장

- 아인슈타인

: 특수 상대성이론과 일반 상대성이론

- 현대 과학

: 결정되지 않은 우주의 미래

- 과학철학

: 과학은 진보하지 않는다

 

3. 예술

- 예술의 구분

: 시간의 형식을 따르는 예술과 공간의 형식을

따르는 예술

- 예술적 진리에 대한 입장

: 어떤 그림이 훌륭한가

- 고대 미술

: 그리스 미술, 헬레니즘, 로마 미술

- 중세 미술

: 초기 그리스도교 미술, 로마네스크, 고딕

- 르네상스 미술

: 르네상스 양식, 바로크, 로코코

- 초기 근대 미술

: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

- 후기 근대 미술

: 사실주의와 인상주의

- 현대 미술

: 입체파와 추상미술

- 오늘날의 미술

: 예술의 주체를 흔들다

 

4. 종교

- 종교라는 진리

: 인간의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

- 종교의 구분

: 절대적 유일신교와 상대적 다신교

- 절대적 유일신교

: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

- 상대적 다신교

: 힌두교, 불교, 티베트 불교

 

5. 신비

- 마지막 여행, 신비

: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하여

- 죽음의 순간

: 임사체험에 대한 연구와 철학적 입장

- 죽음 이후

: 죽음 이후의 네 가지 가능성

- 삶

: 통시적 측면에서의 인생과 공시적 측면에서의

의식

- 의식 :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진짜인가

- 의식 너머의 세계

: 알 수 없고 도달할 수 없는 세계

 

 

 

 

 

 

 

 

 

자,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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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아팠던 철학도,

어렵기만 한 과학도,

난해했던 예술도,

이해할 수 없었던 종교와 신비의 영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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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이 책을 통해서라면

내 지식의 주머니 안에 쏙 넣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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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은

국어, 수학, 영어 등 교과서에 있는 내용이 전부가 아니에요

바로 내가 발 딛고 사는 ‘세계’에 대한 이해! 또한 꼭 필요하답니다.

세계에 대한 이해는 결국 이 세계에 발 딛고 있는 ‘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한층 더 깊게 ‘세계’를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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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우리도 오늘의 [추천도서]를 통해

세계 속의 나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

바로 우리의 ‘세계’부터 찬찬히 여행해 보아요^^

 

 

 

 

 

     이상 오늘의 [추천도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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