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키움에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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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키우미’가 여러분들게

멋진 여행서를 추천해드리려 해요^^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불안’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으로

이미 우리에게도 익숙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알랭 드 보통의 여행 에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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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상성의 발명가’가 전해주는 여행 이야기,

오늘의 [추천도서]를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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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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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 보통의

『여행의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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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여행을 떠날까요?

새로운 경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휴식을 위해?

여러 가지 이유를 찾을 수 있겠죠~

 

 

 

 

 

 

그런데

이러한 여행에도 ‘기술’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과연 어떤 기술인지 궁금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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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많은 저서를 통해

사랑, 건축, 철학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보여주었던

알랭 드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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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우리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여행 이야기’는 과연 무엇일까요~?

우리 함께 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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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에 대해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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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11년 12월 10일

청미래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책을 검색하실 때에는,

‘에세이 > 여행에세이 > 해외여행’ 혹은

‘문학 > 에세이 > 해외 에세이’로 하시면 됩니다.

 

 

 

 

 

 

 

이 책은

문학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책의 저자 (알라딘 제공 참고)

 

알랭 드 보통 Alain de Botton

저자 알랭 드 보통은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은행가이며 예술품 수집가인 아버지를 둔 덕택에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났습니다. 또한 여러 언어에 능통하며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 수석 졸업했습니다. 스물세 살에 쓴 첫 소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Essays in Love》에 이어 《우리는 사랑일까The Romantic Movement》 《키스 앤 텔Kiss and Tell》에 이르는, 사랑과 인간관계 3부작이 현재까지 2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수많은 독자를 매료시켰습니다. 또한 자전적 경험과 풍부한 지적 위트를 결합시킨 이 독특한 연애소설들로 그는 ‘90년대식 스탕달’ ‘닥터 러브’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문학과 철학, 역사, 종교, 예술을 아우르며 일상의 가치를 발견하는 에세이 《불안》 《일의 기쁨과 슬픔》 《여행의 기술》 《행복의 건축》 《프루스트가 우리의 삶을 바꾸는 방법들》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뉴스의 시대》 《영혼의 미술관》 등을 냈습니다. 2003년 2월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슈발리에 드 로드르 데자르 에 레트르’라는 기사 작위를 받았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유럽 전역의 뛰어난 문장가에게 수여하는 ‘샤를르 베이옹 유럽 에세이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는 런던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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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YES24 제공 참고)

   

출발

I. 기대에 대하여

장소 | 런던 해머스미스, 바베이도스

안내자 | J. K. 위스망스

II. 여행을 위한 장소들에 대하여

장소 | 휴게소, 공항, 비행기, 기차

안내자 | 샤를 보들레르, 에드워드 호퍼

 

동기

III. 이국적인 것에 대하여

장소 | 암스테르담

안내자 | 귀스타브 플로베르

IV. 호기심에 대하여

장소 | 마드리드

안내자 | 알렉산더 폰 훔볼트

 

풍경

V. 시골과 도시에 대하여

장소 | 레이크 디스트릭트

안내자 | 윌리엄 워즈워스

VI. 숭고함에 대하여

장소 | 시나이 사막

안내자 | 에드먼드 버크, 욥

 

예술

VII. 눈을 열어주는 미술에 대하여

장소 | 프로방스

안내자 | 빈센트 반 고흐

VIII. 아름다움의 소유에 대하여

장소 | 레이크 디스트릭트, 마드리드, 암스테르담, 바베이도스, 런던 독랜즈

안내자 | 존 러스킨

 

귀환

Ⅸ. 습관에 대하여

장소｜런던 해머스미스

안내자｜사비에르 드 메스트르

 

 

 

 

 

 

 

 

 

 

자,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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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저자는

바베이도스, 마드리드, 시나이 사막, 프로방스 등을 여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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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행’의 과정을 통해 

그는 번뜩이는 지성과 무심한 듯한 그 만의 매력으로

기대의 즐거움, 이국적인 것의 매혹, 바베이도스의 바다 풍경부터

히드로 공항의 비행기 이륙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서 찾아낼 수 있는 가치들이란 과연 무엇인지를

우리로 하여금 생각해보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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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여행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

이 아름다움을 오롯이 느끼는 방법!

알랭 드 보통이 말하고자 하는 ‘여행의 기술’이란

바로 이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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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오늘의 [추천도서]를 통해

‘여행의 기술’을 익힐 준비가 되셨나요~?

다음번에도 알찬 [추천도서]를 들고

열심히 달려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