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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총, 균, 쇠

by 키움에듀 posted Jul 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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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움에듀입니다.

 



 

오늘도 저 키우미

~주 흥미로운 [추천도서]

여러분들께 소개하려고 해요^^

 

 

 

 

!!!

오늘도 저와 함께

교양과 지식을 높~이높이 탑재할

준비가 되셨나요~?

   

 

 

 

 

오늘의 [추천도서]

바로바로~

 

 

 

 

 

 

재레드 다이아몬드

, , 입니다!!

 

 

  총균쇠.jpg


 

 

 

 

 

 

 

 

 

왜 저 민족은 오랜 세월동안

다른 민족에게 지배를 받아온걸까?


유럽은 잘 사는 나라,

아프리카는 못 사는 나라...

도대체 무엇 때문에 그런 거지?

 

 

 

 

 

 

 

 

 

이런 궁금증을

여러분들도 한 번쯤

가져본 적 있나요~?

  

 

 

 

 

 

진화생물학자인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

그 원인이 바로

총기, 금속, 병균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그래서 책의 제목이 바로

, , 랍니다^^

  

 

 

 

그럼 이제부터 우리도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

13천년전인

석기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볼까요??!!!

~욱 쭉!

 

     

 

 

 

 

 

이 책은 문학사상에서

20051219일에 펴냈습니다.


 

책을 검색하실 때는,

사회/정치 > 사회비평/비판 > 국제사회비평혹은

역사/문화 > 문명/문명사로 확인해주세요

     

 

이 책은 역사 전반 혹은

사회, 국제 분야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저자에 관해서 그럼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예스24 제공 참고)


재레드 다이아몬드 Jared Mason Diamond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해박한 인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작가이며 세계적인 문화인류학자이자 문명연구가입니다.

1937년 미국에서 출생했으며, 캠브리지 대학에서 생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현재 캘리포니아 주립대(UCLA) 의과대학에서 생리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1964년부터 뉴기니를 주 무대로 조류생태학을 연구하고 있는 조류학자입니다.

생리학으로 과학 인생을 시작한 그는 조류학, 진화생물학, 생물지리학으로 영역을 확장해나갔으며, 라틴어, 그리스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등 수개국어를 구사한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 월간지 네이처Nature, 내추럴 히스토리Natural History, 디스커버discover등 수많은 고정란에 기고하는 저널리스트이며 이들 과학지의 논설위원도 하는 등 과학 저술인으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는 과거의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책들을 주로 저술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1998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 , , 3의 침팬지, 문명의 붕괴등이 있습니다.

 

 

 

 

 

 

 

 

 

 

 

 

목차를 한번 보실까요?

(예스24 제공 참고)

 

1부 인간 사회의 다양한 운명의 갈림길

1장 문명이 싹트기 직전의 세계 상황

2장 환경 차이가 다양화를 빚어 낸 모델 폴리네시아

3장 유럽이 세계를 정복한 힘의 원천

 

2부 식량 생산의 기원과 문명의 교차로

4장 식량 생산의 기원

5장 인류 역사가 갈라놓은 유산자와 무산자

6장 식량 생산민과 수렵 채집민의 경쟁력 차이

7장 야생 먹거리의 작물화

8장 작물화하는 데 적합한 식물의 식별과 성패의 원인

9장 선택된 가속화와 안나 카레니나의 법칙

10장 대륙의 축으로 돈 역사의 수레바퀴

 

3부 지배하는 문명, 지배받는 문명

11장 가축의 치명적 대가, 세균이 준 사악한 선물

12장 식량 생산 창시와 문자 고안과의 밀접한 연관

13장 발명은 필요의 어머니

14장 평등주의부터 도둑 정치까지

 

4부 인류사의 발전적 연구 과제와 방향

15장 대륙간 불균형 이론과 원주민들이 낙후된 원인

16장 동아시아의 운명과 중국 문화의 확산

17장 동아시아와 태평양 민족의 충돌

18장 남북아메리카가 유라시아보다 낙후됐던 원인

19장 아프리카는 왜 흑인의 천지가 됐는가

 

에필로그/ 과학으로서의 인류사의 미래

 

특별 증보면

추가 논문/ 일본인은 어디에서 왔는가

2003 후기/ , , 그 후의 이야기

 

 

 

 

 

 

 

 

 

 

 

 

이 책의 추천사를 살펴 볼까요?

이현복 서울대 언어학과 명예 교수

3의 침팬지에서 인류의 진화 과정을 분석한 끝에 전쟁과 환경 파괴 등 인간이 지닌 공격성과 폭력성에 대해 엄중한 경고를 보냈던 저자는 , , 에서는 오늘날 세계에 존재하는 문명의 불평등의 원인을 생태지리학, 생태학, 유전학, 병리학, 문화인류학, 언어학 등의 접근을 통해 종합적으로 규명, 인류 역사와 문명 분석에 흥미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루카 카발리 스포르차 스탠퍼드 대학 유전학 교수

인간 사회는 왜 서로 다른 운명을 지니게 되었는가?’라는 질문에는 흔히 인종주의적인 답변이 따랐다. 다이아몬드 교수는 많은 다른 연구 분야의 정보들을 능숙하게 활용함으로써, 각 사회가 출발선상에서 지니게 된 우위와 지역적 조건들을 통해 인류 역사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그의 인상적인 설명은 독자들에게 강렬한 호소력을 지닐 것이다.

 

폴 얼릭 스탠퍼드 대학 인구 연구소 교수       

이 책은 13000년에 걸친 이채롭고 열정적인 회오리바람의 역사 여행이다. 제국, 지역, 문자, 농작물 그리고 총의 기원뿐만 아니라 각 대륙의 인류 사회가 각기 다른 발전의 길을 걷게 된 원인을 설득력 있게 설명함으로써, 역사에 대한 인종주의자들의 이론 기반을 무너뜨린다. 현대 세계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에 대한 설명들은 우리 미래를 위한 값진 교훈들로 가득 차 있다. 한두 장 읽어 본 독자들은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할 것이다.

 

 

 

 

 

 

 

 

 

책을 통해 저자는

각 민족의 역사에 대해서

흥미로운 결론을 내고 있어요.

 

 

 

 

선사시대부터

환경적으로 유리한 지역에서 살게 된 우연

바로 오늘날 문명의 우열을

가리게 되었다는 것!

 

 

 

 

특히 이번에 나온 개정판에는

일본인은 어디에서 왔는가라는 제목의

논문이 함께 실려 있는데요,

 

 

 

 

 

현대 일본인의 조상이 누구인지를 추적해보니

한국인의 이주가

막대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세우고 있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이죠^^

 

 

 

 

 

지금까지,

오늘의 [추천도서]

, ,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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