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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 목마른 예능, TV가 나 대신 문을 두드리다

by 키움에듀 posted Oct 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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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 목마른 예능.png




안녕하세요
키움에듀에요^^

우리가 실제로 가장 많이 접하는
문화 콘텐츠라고 할수 있는,
예능 얘기를 해보려고 해요~












골목식당.jpg

골목식당



시대별로 예능 트랜드가 계속 바뀌는데요.
요즘은 이웃들을 찾아헤매는 예능이
특히 눈에 띄거든요^^



평범한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서
사는 얘기를 듣고 얘기를 나누는
그런 이웃찾기 예능들이
트랜드로 자리를 잡고 있답니다.








한끼줍쇼 설현편.png

한끼줍쇼




'한끼줍쇼'라는 프로그램 보셨을꺼에요
한끼줍쇼는 한 동네를 정해서
그 동네의 특징들을 알려준 뒤
연예인들이 집집마다 숟가락을 들고가서
저녁 한끼를 얻어먹는 프로그램인데
정말 각본도 없고 섭외도 없는
생(生)리얼 이랍니다 ㅋㅋ













한끼줍쇼 숟가락.jpg

한끼줍쇼



무작정 이웃의 문을 두드려서
오케이를 하면 밥을 함께 먹는 건데
이 프로는 처음에는 주민들이
좀 거부감을 느끼기도 했는데
프로그램이 많이 알려지면서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았다고 해요.












조식포함 아파트.jpg

또 EBS에서는 최근
'조식포함 아파트'라는 프로를 선보였어요.
한 아파트를 정해서 주민들에게 직접 식재료를 구하고,
나눔냉장고를 설치를 해서 주민들이 기부를 하고,
그렇게 모은 재료로
아파트 공터에 조식을 차리는 거에요
그러면 이웃들이 나와서
함께 식사하면서 서로 인사도 나누고
사는 얘기도 나눈답니다














유퀴즈온더블록 1화.jpg




유재석, 조세호씨가 하는
'유퀴즈온더블록'이라는 프로는요.
그냥 두 사람이 거리를 돌아 다니면서
즉석에서 행인들이나 이웃 주민들을 섭외해서
퀴즈를 푸는 프로그램이에요
요즘 전 이게 참 재밌더라구요^^

이렇게 예능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이웃을 찾아 나서고 있었어요.
이런 리얼프로그램들 반응들이 꽤 좋답니다
 











mc대격돌 옛날예능.jpg

​MC대격돌



​예능 하면 누가 많이 웃기냐,
말을 재치있게 하냐는
경쟁이었던 것 같은데,
왜 이런 포맷들이 유행하는 걸까요?












이웃 목마름.jpg



공동체, 소통, 이웃에 대한 목마름 때문일 것!

1인 가구가 많고 주거환경이
아파트 위주이기 때문에
대도시에서는 이웃간의 교류가
거의 힘들고 딱히 계기도 없구요..


그런데 우리는 본능적으로 궁금한 겁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나.
다른 동네는 어떤 모습인가.
그걸 TV가 대신 채워주고 있는 것으로
평론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하네요^^

TV가 이웃의 문을 대신 두드려준다는 말을 하는데
정말 귀에 꽂히는 말인 것 같아요











이웃.jpg



사실 2000년대만 해도
동네, 지역공동체에 대한 개념이
TV 속에서 많이 드러나지 않았다고 하는데
지금도 부동산 폭등에 집값 얘기로 난리죠.


이 동네 집값이 올랐다더라 내렸다더라 하지만
과연 그것뿐이겠냐는 거지요

사실 거슬러올라가면 '향토' 문화가 있었고
즉 내가 사는 동네,
또 이웃이 주는 포근함이 있는거든요.
그래서 이런 동네를 기반한 이웃찾기 프로는
각박한 삶에 정서적으로 위로가 되는거예요



아무리 '혼밥', '혼술'이 편하다고 하지만
함께 하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채워지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나영석pd.jpg




이런 프로들은
나영석 사단의 같은 예능들과도
맥을 같이한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답니다










공동체.jpg




각본과 억지 설정이 전혀 없는,
또 뭔가를 함께하며 소통하는 예능들은
점점 더 발전할 것으로 보여요


현재 같은 개인 관찰형 예능이 인기가 있는데,
어느 정도의 설정이 들어가 있잖아요.
그런데 더 설정을 더 빼고
좀더 평범한 이웃을 향해서
열린 방향으로 발전해가는 것이죠.


그리고 지금은 이웃 개개인을
만나보는 수준에 그치고 있지만
앞으로는 지역공동체를 비추는 쪽으로
더 확장될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도 있답니다.

그런데 직접 소통할 수 없고
TV로 대리만족 한다는 부분이
걸리기는 하지요??










신서유기.jpg

신서유기


당연히 재미를 추구하는 예능이나
TV 매체의 특성상 당연히 구경하고,
보는것에 그치는건데요.


그래도 이웃에 대해 주의를 환기하고
공동체에 대한 관심을 가진다는 점은
가치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거든요.
아주 원초적인 재미를 추구하는
소모적인 예능보다는
긍정적인 것 같지요?



실제로 지역공동체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늘고 있답니다
현대의 병폐를 해결할
대안적인 삶으로 제시되기도 한답니다.










정서.jpg




예능을 통해서
우리가 정서적으로 어떤점이 부족한지
역으로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배잡고 막~~~ 웃는게 다 가 아닌
요즘 예능

이러한 매체로 대리만족을 한다는게
조금은 씁쓸하기도 하네요.









비가 오는 오늘이지만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라면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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